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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부산시에서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 근로자 648명 중 441명(68.2%)이 최종 정규직으로 전환이 확정됐다. www.newsbusan.com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부산시에서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 근로자 648명 중 441명(68.2%)이 최종 정규직으로 전환이 확정됐다.


부산시는 본청·직속기관·사업소에서 직접 고용한 기간제근로자 441명에 대해 지난해 12월 27일과 29일,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와 공무직 인사위원회에서 정규직 전환을 최종 확정하였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 중 전환이 198명, 경쟁채용이 26명이며,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60세 이상 고령자 217명은 고용안정을 고려하여 계약종료일로부터 1년 간 고용을 보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로써 전체 648명 중 일시·간헐적 업무 종사자 등 전환예외 사유 207명을 제외하고, 전환심의 대상자 중 68.1%가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전환 대상자를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약 한 달여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9월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전환 심의를 위하여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노동계 관계자, 고용노동부 추천 인사, 공무원노조, 시의원 및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8차례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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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3 03:08:16
  • 수정 2018-01-03 0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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