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오늘의 날씨]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오늘 아침 부산지역은 올 들어 가장 추운 영하 9°C로 나타났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 예정이다. 사진은 추위가 찾아 온 11일 늦은 밤, 부산시 남구 경성대 인근 정류소에서 차량을 기다리는 두터운 외투와 털모자를 눌러쓴 시민들 모습. newsbusan.com
[오늘의 날씨]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오늘 아침 부산지역은 올 들어 가장 추운 영하 9°C로 나타났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영하권에 머물 예정이다.
부산기상청예보에 따르면 오전 7시 30분 현재, 중구 대청동 날씨는 영하 9도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3m, 습도는 50%로 나타났다.
한국환경공단의 부산시 수영구 광안지역 미세먼지(오전 7시 현재 중구)는 15㎍/㎥ 좋음으로 나타났다.
부산기상청은 내일도 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아침 최저 영하 5도 낮 최고 7도로 예상되며, 일요일인 모레는 영하 1도에서 영상 9도로 점차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추운 날씨로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과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부산은 건조주의보로 대기 건조하므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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