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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석=강경호_코스모스(1972.10.)







초대석





코스모스




날 좀 봐요

하듯이

꼬집는다


가지런한

몸매로

울먹인다


길게도

곱게도

뻗은


순진하고

아리따운

아가씨가


날 부른다

하늘하늘



1972. 10.

강경호(현대미술가. KBS내마음의시)






▲ 코스모스.


뉴스부산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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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14 23:32:33
  • 수정 2024-10-14 23: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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