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부산시가 수능일인 14일 오후 6~11시까지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학업 등으로 지친 청소년을 대상으로 격려 행사와 함께 `연합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한다. [2023년 활동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가 수능일인 14일 오후 6~11시까지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학업 등으로 지친 청소년을 대상으로 격려 행사와 함께 '연합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실시한다.
개회식과 지역사회 행진과 개회를 알리는 '가두캠페인' 이후 각 기관에서 준비한 공간(부스) 활동을 통해 오후 거리캠페인을 전개한다. 부스 활동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오엑스(OX) 퀴즈, 멋 글씨(캘리그래피), 바람개비 만들기, 엠비티아이(MBTI) 검사, 가상현실(VR) 체험 등 공간(부스)별 다양한 체험활동과 부산영화 기획전 소개, 티켓 증정(선착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하고, 어묵, 떡볶이 등 먹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거리상담’은 위기·가정 밖 청소년 조기 발견과 긴급 개입을 통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과 사회로부터 청소년의 이탈을 방지하는 가출예방 활동이다.
부산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가 주관하고, 부산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진경찰서, 사회가치경영(ESG) 협의체(센텀시티 내 16개 공공기관 협의체 중 영화의전당, 부산영상위원회,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8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의 연말연시 선도·격려 계획에 따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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