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부산시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4(이하 지스타)`가 4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벡스코 등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뉴스부산=부산시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4(이하 지스타)'가 14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벡스코 등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글로벌 게임 팬들과 게임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작 게임을 체험하며 게임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로, 부산시는 지난 2009년 개최부터 최대 2028년까지 개최도시(Host City)로 재선정됐다.
올해 대회는 '당신의 지평선을 넓혀라(Expand Your Horizon)'라는 슬로건 아래 '게임전시회, 비즈니스 상담, 국제 게임 콘퍼런스(G-CON), 인디게임 시사회(쇼케이스), 지스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왕중왕전), 지스타컵 2024' 등으로 구성됐다.
7년 만에 '넥슨'이 메인 스폰서를 맡아 역대 지스타 최대 규모로 펼쳐지며,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이 국내 전시 행사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3천359개의 부스(BTC관 2천435 부스, BTB관 924 부스), 44개국 1천375개 국내외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한다.
또한, '국제 게임 콘퍼런스(G-CON)', '지스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왕중왕전 포함)', '지스타컵 2024' 등 일반 참관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참관객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부산의 23개 게임 기업도 벡스코 제1·2전시장 비투비(BTB), 비투씨(BTC)관 내 50 부스 규모의 '부산공동관'을 통해 세계적(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며 8개 기업이 신작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오전 10시· 낮 12시 입장으로 구분했으며, 현장 예매 없이 100퍼센트(%) 사전 온라인 예매 방식을 도입했다.
관람객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함에 따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행사 기간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 통제한다.
공식 앱 스마트티켓 현장 확인처를 오전(벡스코 야외주차장 부지)과 오후(벡스코 부대시설 부지)로 분리했으며, 2부 티켓 현장 확인처와 대기 장소, 벡스코 사이 도로를 행사 기간 통제한다. 통제 기간은 지스타 기간인 14~17일까지 4일간 오전 9시 30분~오후 5시까지다.
도로 통제에 따라 시내버스 3개 노선(307번, 1006번, 2029번)과 시티투어(레드)노선이 벡스코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고 우회 운행한다. 시와 지스타사무국은 주요 교통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통안내 전광판, 티브이(TV) 방송, 시 홍보 매체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 알리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스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4178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