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부산시는 26일 오후 3시 범어사(보제루)에서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오 대한불교조계종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윤일현 금정구청장, 강종인 금정산시민추진본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산과 범어사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26일 오후 3시 범어사(보제루)에서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오 대한불교조계종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윤일현 금정구청장, 강종인 금정산시민추진본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산과 범어사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금정산과 범어사의 상생발전을 위해 ▲부산의 진산(眞山)인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 동의 및 상호 협력 ▲범어사의 수행환경 보전과 산불 예방을 위한 숲길 및 탐방로 개설 지원 ▲범어사와 그 주변 지역의 발전계획 수립 등 상호 공동 노력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 부산시-범어사 등 관계기관,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업무협약」 체결. 사진=부사시 제공금정산국립공원 지정은 2006년에 처음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2014년에 국립공원 지정을 바라는 10만 명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시민 염원이 본격화됐다. 이후 금정산은 지난 2021년 9월 환경부 타당성 조사 결과 전국 국립공원 최상위 수준의 문화자원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시는 금정산이 국립공원 지정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도심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국내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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