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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 아시안컵 참가 명단 발표...윤도영 등 23명 - 12일 중국 심천 ... △14일 시리아, △17일 태국, △20일 일본
  • 기사등록 2025-02-07 18:58:14
  • 기사수정 2025-02-07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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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쿠웨이트에서 열린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4전 4승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직후 U-20 대표팀.


뉴스부산=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2일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2025 U-20 아시안컵에 참가할 남자 20세 이하 대표팀 23명의 명단을 6일 발표했다.


2005년생이 16명, 2006년생 6명, 2007년생 1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D조에 편성되어 14일 시리아, 17일 태국, 20일 일본과 경기한다.


참가 선수는명단에는 주장 심연원(대구FC)을 비롯해 신민하(강원FC), 백민규(인천유나이티드) 등 지난 시즌 K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지난해 고교생 준프로 계약 선수 신분으로 K리그에 10대 선수 돌풍을 일으킨 강주혁(FC서울), 박승수(수원삼성),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2023 FIFA U-17 월드컵 참가 멤버 윤도영, 진태호(전북현대), 이창우, 홍성민(이상 포항스틸러스)도 참가한다.


대표팀 23명 중 K리그1 선수는 12명, K리그2 선수가 9명이다. 나머지 2명은 대학 선수 김호진(용인대)과 해외파로 포르투갈에서 뛰는 김태원(포르티모넨세)이 합류했다.


2년 간격으로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으로 16개국이 참가하며, 4팀씩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이번 대회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의 아시아 예선을 겸해 치러지며, 상위 4팀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총 12회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팀이다. 마지막 우승은 2012년이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3년 우즈베키스탄 대회에서는 4강에 올랐다.


▲ 지난해 8월 서울 EOU컵 당시 이창원 감독


이창원 감독은 포항제철고, 대구예술대, 동명대 감독으로 고교와 대학 무대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해 5월 U-20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후 두 차례 국내 소집훈련을 진행하고 세 차례 국제 친선대회(중국 4개국 대회, 서울 EOU컵, 스페인 마르베야 대회)에 참가하며 선수단을 파악하고 조직력을 다졌다. 지난해 9월 쿠웨이트에서 열린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4전 4승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지난 1월 21일~2월 5일 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마지막 담금질을 마쳤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오는 10일 아침 7시 인천국제공항에 소집되어 오전 9시 55분 OZ371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 2025 AFC U-20 아시안컵 참가 선수 명단(23명)

GK : 김민수(대전하나시티즌), 박상영(대구FC), 홍성민(포항스틸러스) DF : 김서진(천안시티FC), 김현우(서울이랜드), 배현서(FC서울), 신민하(강원FC), 심연원(대구FC), 이건희(수원삼성), 이예찬(부천FC), 조현우(대전하나시티즌) MF : 강주혁(FC서울), 김결(김포FC), 김호진(용인대), 박승수(수원삼성), 백민규(인천유나이티드), 성신(부천FC), 손승민(대구FC),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이창우(포항스틸러스), 진태호(전북현대) FW : 김태원(포르티모넨세, 포르투갈), 하정우(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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