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부산시가 설날을 앞두고 시 산하 공공기관 및 관계 기관들과 함께하는 ‘2018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를 2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newsbusan.com[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부산시가 설날을 앞두고 시 산하 공공기관 및 관계 기관들과 함께하는 ‘2018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를 2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시는 산하 공공기관 및 관련기관들과 함께 독거노인, 쪽방 거주자, 저소득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지원하고, 사회복지 생활시설 등에 위문방문을 하기로 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 부산시 → 사회복지시설·노숙인쉼터·독거노인 방문
간부 공무원 및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가 참여하는 부산시에서는 13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 4개 노숙인 쉼터에는 고향에 못가는 분들이 합동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차례 상 경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홀로 사는 노인 3만세대에는 1인당 5만 원씩의 명절위로금을 지원한다.
☞ BNK부산은행, ㈜세정그룹 → 성금 및 성품
관계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진다.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오는 2월 5일,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통해 저소득층 8,000세대에게 4억 원의 온 누리 상품권을 지원한다.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에서도 총 3억 5천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지원한다.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부산지사 → 성금 및 성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도 힘을 보탠다.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상담소 거주자 11,488세대에게 가구당 5만 원씩의 명절지원금과 무료급식단체 8개소에 무료급식 3,780식 지원금 등 총 6억원 상당의 성금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회장 김종렬)는 3천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200세대에게 주·부식 세트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구·군 및 기관·단체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명절마다 이뤄지는 것으로 올해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며, 이번 설에는 사회취약계층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희망과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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