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는 2월 1일, 지난해 전 임직원의 급여우수리 2천만 원을 모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지회장 박동호)에 전달하고 협회 홍보이사로 할동하고 있는 가수 윤형주 씨 등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교통공사[뉴스부산] 강경호 기자 =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부산교통공사(사장 박종흠)의 온정이 올해도 이어졌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1일, 전 임직원이 모은 지난해 급여우수리 2천만 원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박동호 지회장)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협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윤형주 씨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번 전달금은 '백혈병 등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치료비 및 정서 지원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공사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와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탁 협정'을 체결했다.
그동안 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12년째 전 임직원이 1천원 미만의 급여우수리를 자발적으로 모아 난치병을 앓는 부산지역 어린이 26명에게 총 2억3900여 만 원을 지원해 왔다.
이 밖에도 아름다운가게, 건강기부계단,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사회 공헌활동이야말로 공기업의 가장 큰 의무이자 과제”라며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473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