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13일 오전 5시 30분경 발생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장 인근 지반 침하 사고 현장을 박형준 시장이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13일 오전 5시 30분경 발생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장 인근 지반 침하 사고와 관련, 박형준 시장이 이날 오전 현장을 지휘하는 등 사고 수습과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날 땅꺼짐 사고는 가로 3m, 세로 4.5m, 깊이 5m 규모로, 오전 5시경 지반침하 발생 의심 최초 신고 및 공사 관계자의 현장순찰 과정에서 징후를 발견해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취하던 중 땅꺼짐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사고를 수습중이다.
▲ 현장점검 사진=부산시 제공(2025.4.11.)
▲ 13일 오전 5시 30분경 발생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장 인근 지반 침하 사고 현장을 박형준 시장이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시와 관계기관은 오늘 중으로 임시 복구 조치를 완료한 후 14일 오전 6시경에는 차량 통행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고원인은 하수박스(BOX)에 매입된 통신관로 연결부의 파손으로 우수가 장기적으로 누수되어 토립자 유출원인으로 인해 공동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전문가의 조사를 통해 사고 발생에 대한 자세한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 13일 오전 5시 30분경 발생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장 인근 지반 침하 사고 현장을 박형준 시장이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 사상구 학장동 `사상~하단선` 씽크홀 현장점검 사진=부산시 제공(2025.4.11.)지난해에도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지역에서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어, 시는 사상구청, 지하시설물 관리자, 부산교통공사 등과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땅꺼짐이 발생되지 않도록 면밀한 조사와 예방대책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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