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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한국 남자 U-17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오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와의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 45분 오하람(전남드래곤즈U18)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끝날 무렵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선축에 나선 한국은 1번 키커 김지성의 골 성공 이후 세 명이 연달아 실축한 반면, 사우디는 3번 키커를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이 모두 골을 성공시키며 극적으로 결승에 오르게 됐다.



☞ 2025 AFC U-17 아시안컵 4강=대한민국 1(1PSO3)1 사우디아라비아 ▶득점: 오하람(전45, 대한민국) 아부바커 사이드(후45+12) 출전선수: 박도훈(GK), 김민찬, 구현빈, 정희섭, 임예찬(후24 류혜성), 진건영, 오하람(후42 김도연), 김예건(후21 김지성), 박병찬, 김은성(후43 정희정), 박서준(후24 정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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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4-18 0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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