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소상공인 3無 카드 포스터=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23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 3무(無) 희망잇기 신용카드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함께 2천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만 원 한도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카드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연회비 면제, 보증료 전액 지원' 되며, 사용액의 3퍼센트(%)를 연 10만 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자재비, 공과금 등 필수 운영비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현금 서비스나 카드론, 유흥업종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협약 체결로 지역의 소상공인 4만 명이 500만 원 한도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200억 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업력 6개월 이상, 신용점수(NICE신용정보 기준)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4월 30일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방문을 통해 대면 접수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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