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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쌀 재배 사진)=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부산 쌀 특화 품종으로 육성 중인 '황금예찬' 품종 재배면적을 기존 20헥타르(ha)에서 93헥타르(ha)로 확대해 재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9일 센터에 따르면 '황금예찬'은 지난해 3월 품종명이 최종 등록됐다. 저아밀로스 함량의 반찹쌀(멥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 품종으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부산 벼 대표 품종으로 경쟁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센터는 '2025년도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 조기확산 시범사업'을 통해 품종의 안정 생산기술 보급, 다양한 홍보 활동,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인증 확대 등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앞서 센터는 그간 외래품종 대체와 부산 벼 특화 품종 육성을 위해 2022년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에서 육종 중인 ‘황금예찬’(당시 밀양 387호) 품종을 도입해, 지역 적응 실증 시험 재배를 거쳐 현재까지 부산 최초의 지역 특화 품종 재배단지로 20헥타르(ha)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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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06 11:39:05
  • 수정 2025-05-06 1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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