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포스터=부산시 제공뉴스부산= 부산시가 27일부터 지역 6개 대학에서 「2025 비-아이유(B-IU, Busan-Industry&University) 취업브릿지데이(이하 브릿지데이)」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맞춤형 취업 특강, 기업 담당자-실무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의대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시의 산학연계 현장실습 연결(브릿지) 사업의 하나로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3개 대학(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에서, 올해는 동의대학교와 부산보건대학교, 동서대학교로 확대된다.
‘브릿지(Bridge)’는 시가 지역 인재와 기업을 잇는 가교(Bridge)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이다. 시는 청년과 기업 간 접점을 넓히고, 대학과 협력하여 산학협력 기반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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