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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월 8일 오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을 맞아 온·오프라인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밀양시 제공뉴스부산=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월 8일 오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을 맞아 온·오프라인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기월식은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현상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2022년 11월 8일 이후 3년 만에 관측 가능한 희귀 천문 현상으로, 천문대는 시민들과 천문 애호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월식은 오전 1시 26분 부분월식으로 시작해 2시 30분부터 달이 전부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진행된다. 오전 3시 11분에 최대를 이룬 뒤 3시 53분에 종료되며, 약 1시간 23분간 붉게 빛나는 달을 관측할 수 있다. 월식의 전 과정은 오전 4시 56분에 부분월식 종료와 함께 마무리된다.
관측회는 오전 1~5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참여와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된다. 전문가 해설과 실시간 영상 제공을 통해 월식의 과학적 원리와 관측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오프라인 관측회는 우주천문대 야외광장 2층 전망대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자 150명에게는 우주천문대에서 자체 제작한 캐릭터 키링이 증정되며, 직접 망원경으로 월식을 관측하고 촬영할 수 있다.
▲ 뉴스부산=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월 8일 오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을 맞아 온·오프라인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밀양시 제공또한 천체투영관에서는 월식 특별 강연이 총 3회 열리며, 관람료 1,000원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밀양시통합예약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우주천문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월식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전문 해설과 함께 별과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도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우천 시 오프라인 관측회는 취소되며 온라인 중계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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