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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민이 모로코와의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상대 선수를 등지고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



뉴스부산=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25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모로코에 1-2로 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칠레 랑카과의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8분 신민하의 자책골과 후반 13분 야시르 자비리의 추가골로 0-2로 뒤진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김태원의 페널티킥 골로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 김태원이 모로코전에서 슈팅을 시도한 뒤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경기 초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쉬웠다. 한국은 총 14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은 3개에 그쳤다. 스페인, 브라질을 꺾고 죽음의 C조에서 1위를 차지한 모로코는 8강에 올라 미국과 맞붙게 된다.



▲ 모로코와의 16강전에 선발 출전한 남자 U-20 대표팀 11명의 모습.



2025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16강전=대한민국 1-2 모로코 득점 : 신민하(전8 자책골) 김태원(후45+6, 이상 대한민국) 야시르 자비리(후13, 모로코) 출전선수: 홍성민(GK), 배현서, 신민하, 함선우, 최승구, 손승민(후45+2 김호진), 정마호(후36 성신), 김현민(후16 백가온), 김태원, 최병욱(후16 이건희), 김명준(후36 김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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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10 19: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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