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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경주 APEC 정상회의 의장 자격 참석 - 10월 29일 한미 정상회담, 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
  • 기사등록 2025-10-26 12:04:18
  • 기사수정 2025-10-26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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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홈페이지 캡쳐(2025.10.26)



뉴스부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24일 ‘ASEAN 순방 및 APEC 정상회의 일정 관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의가 2005년 부산 회의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9일 APEC CEO 서밋 개막식에서 특별 연설을 시작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맞춰 한미 정상회담 등 다자·양자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31일 본회의 1세션에서는 ‘더욱 연결되고 복원력 있는 세계’를 주제로 무역·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UAE 칼리드 왕세자와 IMF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도 참석한다. 이어 ABAC 위원들과 함께 인공지능(AI), 인구 구조 변화 등 미래 의제에 대해 토의할 계획이다.



▲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드래곤. 출처:apec2025.kr 캡쳐(2025.10.26.)



11월 1일 2세션에서는 ‘미래의 변화에 준비된 아시아 태평양 비전’을 주제로 신성장 동력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회의 종료 후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의장직을 인계하며, 한중 정상회담 등 연쇄 외교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APEC 내 협력 복원과 역내 리더십 강화, 미래 의제 선도, 실질적인 경제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뉴스부산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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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5-10-26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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