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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도하에서 4일(현지시간) 열린 2025 FIFA U-17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구현빈(5번)이 멕시코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한 뒤 동료들과 함께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2025.11.5)뉴스부산= 대한민국 남자 U-17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멕시코를 2-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 그간 U-17 대표팀은 멕시코와의 역대 전적에서 4무 1패로 승리가 없었으며, 이날 승리로 무승 징크스를 깨고 사상 첫 승을 기록했다.
▲ 대한민국 U-17 대표팀의 김예건이 멕시코전 전반전에서 상대 수비를 제치고 과감한 슈팅을 시도하는 모습.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적극적인 공격 전개로 멕시코를 압박했다. 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2025.11.5)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월 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 존에서 열린 2025 FIFA U-17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전반 19분 주장 구현빈의 선제골과 후반 4분 남이안의 결승 헤더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골키퍼 박도훈의 선방도 빛났다. 멕시코는 전반 막판 동점골을 넣었지만, 한국은 후반 내내 안정적인 수비로 리드를 지켜냈다.
▲ 후반전 1-1 동점 상황에서 남이안이 헤더로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 골은 한국의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골이 됐다. 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2025.11.5)이번 대회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카타르에서 개최되며, 참가국은 기존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F조의 한국(득실 +1)은 같은 조의 코트디부아르를 4-1 누른 스위스(득실 +3)에 이어 2위를 달리며 오는 8일 스위스, 10일 코트디부아르와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 멕시코전 선발에 나선 대한민국 U-17 대표팀이 경기 시작 전 도하 경기장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2025.11.5)☞ 2025 FIFA U-17 월드컵 F조 1차전=대한민국 2-1 멕시코
▷득점 : 구현빈(전19), 남이안(후4, 이상 대한민국), 알도 데 니그리스(전44, 멕시코) ▷출전선수 : 박도훈(GK), 김민찬, 구현빈, 정희섭, 임예찬, 박현수, 김예건, 김지성(후28 김은성), 김도민(후42 최민준), 오하람(후13 정현웅), 남이안(후42 이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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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20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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