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뉴스부산] 미국과 베네수엘라 관계는 2025년 말 이후 급격히 경색됐다(이하 현지시간).
주요 외신과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마약 카르텔 차단을 명분으로 카리브해 인근에 항공모함 전단과 구축함을 배치하며 압박을 강화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강조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민병대 동원령을 내리고 국가 안보 위기로 규정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지난해 8월 21일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군사력 증강 직후 양국에 자제를 촉구했고, 이어 12월 23일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민간 피해 가능성을 경고했다.
긴장은 해를 넘겨 올해 1월 3일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공격과 마두로 대통령 생포를 발표하면서 정점에 달했고, 베네수엘라 정부는 즉각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국제사회는 무력 충돌이 에너지 공급과 지역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며 외교적 해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부산은 밝은 사회를 지향합니다
www.newsbusan.com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긴장 #트럼프대통령 #마두로 #민병대 #유엔사무총장 #국제사회 #외교해법 #국가비상사태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5896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