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부산시청=뉴스부산포토[뉴스부산] 부산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소득 수준에 따라 연 2~2.5%로 책정되며, 시는 연간 최대 250만 원까지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 전액을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실행을 맡는다.
올해부터는 심사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대출 실행도 신청 다음 달 1일부터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제출 서류 역시 가족관계증명서와 임대차계약서만으로 간소화됐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에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같은 달 15일에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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