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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는 야간 아동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뉴스부산] 울산 남구가 부모의 야간근무나 갑작스러운 부재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공적 돌봄체계를 마련해 남구 주민뿐 아니라 전국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돌봄센터는 남구 도산로9 이진다함께돌봄센터에서 운영되며,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아동(6세~12세)을 맡길 수 있다. 이용은 최소 2시간 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며, 비용은 시간당 1,000원, 하루 최대 5,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다문화·한부모가정 등 돌봄 취약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초 이용 시에는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가 필요하며, 면제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남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체계를 구축했다”며 “아동과 보호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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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07 02: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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