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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뉴스부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비가 급증한 봄동을 비롯해 냉이, 달래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검사는 3월 2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되며, 도매시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주요 봄나물 340건을 대상으로 한다.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 적합 여부이며, 부적합 판정 시 해당 농산물은 즉시 폐기된다.


지난해 봄철 검사에서는 열무, 봄동, 냉이 등 9건이 농약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해 폐기 조치된 바 있다. 식약처는 생산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홍보를 병행해 재발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 트렌드와 계절 수요를 반영한 농산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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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5 1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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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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