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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소상공인 점포 정보 전송 서비스가 2년 더 이어진다.



[뉴스부산] “가게 몇 시에 문 열어요?”라는 질문을 하지 않아도 되는 소상공인 점포 정보 전송 서비스가 2년 더 이어진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의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에게 영업시간·위치·가격·이벤트 등 점포 정보를 문자로 자동 제공하는 서비스를 2028년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광고성 정보 전송 시 수신자의 명시적 사전동의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2년부터 예외적으로 허용된 이 서비스는 예약 고객이나 문의 이용자에게 통신사업자가 소상공인을 대신해 정보를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2만여 명이 가입해 이용 중이며, 예약률 상승과 반복 문의 감소로 점포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방미통위는 민원 및 불법스팸 신고 추이, 소상공인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연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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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지원 #점포정보서비스 #영업시간문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민생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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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5 1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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