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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9일 선언, 공식 일정 시작 - 넘쳐나는 젊은 인재들과 부산을 바꾸겠다. 확 뒤집어 놓겠다
  • 기사등록 2026-03-08 23:51:08
  • 기사수정 2026-03-09 1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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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www.facebook.com/joojjinwoo



[뉴스부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1975년생)이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8일 밤 SNS를 통해 “부산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히며, 청년 정책과 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주 의원은 “부산을 다시 강하게 만들겠다”며 청년 이탈과 경기 침체의 악순환을 끊고, 부산을 해양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이어 9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지낸 그는 2024년 총선에서 부산 해운대갑에서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부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박형준 시장(1960년생)의 3선 도전과 주진우 의원(1975년생)의 공식 출마,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1967년생)의 대세론, 그리고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1970년생)의 경제·AI 비전을 내세운 도전까지 맞물리며 여야 모두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된 주요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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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선거 #주진우출마 #국민의힘경선 #세대교체 #지방선거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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