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아트유
▲ 박윤호 사진가. 포토=토크아트유(2026.5.)[뉴스부산] 사진가 박윤호의 흑백 사진전 ‘RESISTANCE(저항)’이 이달 말까지 부산 중구 보수동 사거리 책방골목에 위치한 음식점 ‘소(牛)’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존재와 시간의 흔적을 담아내며, 작가는 “모든 전위(前衛寫眞) 사진은 불온(不穩)하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사회적 긴장과 개인의 실존을 사진 언어로 풀어낸 것이다.
박윤호의 작품은 판문점의 분단 현실, 장애인 등급제 폐지 운동 등 사회적 장면을 담아낸다. 흑백의 절제된 형식은 긴장과 무게감을 더하며, 관람객에게 시대적 메시지를 전한다.
▲ ‘RESISTANCE(저항)’. 사진=박윤호강경호 개념미술가는 “전위사진은 기법과 주제를 벗어나 사회와 인간에게 질문을 던지고, 불편함과 균열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
보수동의 일상적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예술적 실험과 사회적 문제의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뉴스부산은 문화를 담습니다. www.newsbusan.com
#박윤호사진전 #RESISTANCE저항 #흑백사진 #보수동전시 #예술과사회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busan.com/news/view.php?idx=16562
Talkartyou is a space for communication centered on art and culture. It covers a wide range of content including appreciation and interpretation of works, artist interviews, reviews of exhibitions and performances, literary analysis and recommendations, discussions on social issues related to the arts, and interactive content that invites reader particip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