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와 한국우주과학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11회 초소형위성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국내 대표 우주산업 전문 행사로, 산·학·연·군·관 전문가 400여 명이 참여해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워크숍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회째이며, 부산시는 2022년부터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2024년 협약을 통해 공동 개최를 공식화했다. 올해는 6개 세션에서 33개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기업 전시, 산업체의 날,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첫날에는 15개 기업이 기술 홍보 발표와 투자사-기업 밋업을 진행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 총 27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초소형위성 분야의 산업 역량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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