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서울 수서·대전·동대구 방면 SRT 열차가 2026년 3월 부산역사 플랫폼에 정차해 있다. (촬영=뉴스부산)[뉴스부산] 코레일은 5월 31일 첫차부터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일부 노선에 차질이 있었지만, 복구 작업과 안전 점검을 마치고 전국 열차 운행이 재개된다.
복구 과정은 전철주 교체, 전차선 가선, 케이블 포설, 신호 설비 설치, 궤도 점검 등으로 진행됐으며, 모터카 운행과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경의선과 강릉선·중앙선 KTX-이음은 이미 30일 오전부터 운행을 재개했으며, 부산을 포함한 전국 주요 노선도 31일부터 정상화된다.
기존 예매 승차권은 그대로 유효하며, 운행 취소나 지연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 코레일은 실시간 운행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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