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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다이버 292명 동시 정화…세계기록 경신 - 경남도·통영시, 글로벌 환경캠페인 '다이브 아워 2026' 개최
  • 기사등록 2026-06-21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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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경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한 글로벌 해양환경 캠페인 ‘다이브 아워 2026 : 통영 300’이 20일 통영 죽림만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스쿠버·프리다이버 292명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오후 3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풍랑주의보 등)로 인해 2시간가량 지연됐다. 다이버들은 입수 후 60분 동안 폐플라스틱과 버려진 어구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2024년 5월 포르투갈 세심브라에서 달성된 기존 단일 장소 최다 인원 동시 수중 청소 기록(274명)을 넘어섰다. 현장에서는 폐그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코스프레 퍼레이드와 정크아트 공동 창작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환경 보전과 관광을 접목한 '경남형 지속가능경영(ESG) 관광 모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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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다이브아워 #해양정화 #세계기록경신 #환경캠페인 #ESG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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