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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뚝딱 한 그릇=나물비빔밥! 넓은 대접에 담겨진 하얀 쌀밥 위로 고사리, 호박, 채나물, 쇠소기, 콩나물, 김의 6가지 재료와 군침 도는 반숙의 계란후라이가 얹혀져있다. 그 위에 살짝 뿌려진 황금색 깨소금도. 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뚝딱 한 그릇= 8월 넷째 주 오후. 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 끼 식사 해결에 나설 시간. 오늘은 어디서 또 무엇을 먹나? 잠시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낮 12시. 우루루루 또는 삼삼오오, 사무실 문을 나선다. 5분 뒤, 조금 늦게 나서는 나 홀로 족. 여유와 느긋함이 예사롭지 않아 살짝 따라 나선다.


오늘 메뉴는 나물비빔밥.


넓은 대접에 담겨진 하얀 쌀밥 위로 고사리, 호박, 채나물, 쇠소기, 콩나물, 김의 6가지 재료와 군침 도는 반숙의 계란후라이가 얹혀져있다. 그 위엔, 살짝 뿌려진 황금색 깨소금도.


깔끔한 다섯 가지 밑반찬에 얼큰한 된장 하나. 살짝 음미했던 된장에 담긴 숟가락으로 이제 비비면 된다. 고추장은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영양 보충과 더위에 제격이다.


"여기 '나물 비빔밥' 대령이요."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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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0 19:41:22
  • 수정 2018-08-21 18: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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