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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는 7개월간 공석이었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에 김휘(본명: 김관) 영화감독(케이프로덕션 대표)이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부산영상위홈피



[뉴스부산] 부산시는 7개월간 공석이었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에 김휘(본명: 김관) 영화감독(케이프로덕션 대표)이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휘(본명: 김관)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내정자는 부산의 대표적 영화제작사인 ㈜케이프로덕션의 대표겸 영화감독이다.


영화기획, 시나리오 구성과 창작부터 연출제작까지 다양한 영화·영상산업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평가받고 있다.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 등을 지냈다.


영화 <해운대>, <댄싱퀸> 등의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영화 <이웃사람>, <무서운 이야기2>, <석조저택살인사건> 등을 연출했고, 영화 <퇴마 : 무녀굴>은 연출 및 제작, <괴물들>을 제작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월부터 장기공석이었던 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적임자 물색을 위해 그동안 지역의 영화·영상 분야는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의견 수렴 과정에서 영화·영산 기업육성, 영화제작, 영화인 인적 교류 분야의 정책개발 등에도 역점을 뒀다.


시는 이번 기회에 영상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해, 부산의 영화·영상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김윤일 문화복지진흥실장은 "영화제작 활성화로 부산에서 영화 기획→제작→촬영→ 후반작업→배급이 가능한 영화·영상산업 선순환구조를 조성하고,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트랜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덧붙이는 글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을 아시아 최고 영화․영상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그동안 국내 최초 필름커미션인 영화․영상제작 및 촬영 유치, 지원에 주력해 왔다. 영화 <신과함께 1편>, 할리우드 영화 <블랙팬서>,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등 국내외 흥행영화와 드라마를 유치하는 등 부산의 도시 위상을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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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3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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