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객원기자

[뉴스부산] 전원책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 위원에서 전격 해촉됐다.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위원장 김용태 사무총장은 9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 변호사를 조강특위 위원에서 해촉한다고 발표하고, 전 위원에게 문자로 해촉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원책 위원은 지난달 임명 한 달여 만에 조강특위 위원에서 전격 물러나게 됐다.
이날 김 사무총장은 조강특위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외부인사 한분을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후임 외부인사는 검증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조강특위 회의는 이날 오후 3시로 예정되었으나. 이에 앞서 비대위가 전 위원의 해촉을 전격 결정했다.
전 위원과 비대위은 한국당 전당대회와 관련, 2019년 7월과 예정된 2월 개최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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