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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는 6일 상하이시를 방문하여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함께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부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뉴스부산] 부산시는 6일 상하이시를 방문하여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함께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부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개별관광객 증가 트렌드와 한중 간 관계개선 분위기에 편승하고, 중국 신세대(지우링허우)를 위한 고부가 부산관광 상품 소개로 부산관광 붐업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오전, 오거돈 부산시장은 잉용(应勇) 상하이시장을 만나 한중 양국 간 유일한 자매도시로 25년간의 교류관계를 맺어 온 우정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 항만, 통상, 관광,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설명회에도 참석하여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난 11월 부산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한국뚱뚱’과 캐릭터 ‘부산언니’, 관광공사, 지역 여행사, 호텔 등 관광업계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이번행사를 통해 상하이 현지 요트클럽, 철인 3종 경기 등 동호회 회원과 한국 전담 개별여행 전문여행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테마별 고품격 부산관광 상품 및 중국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인프라 소개, ‘한국뚱뚱’ 이 알려주는 부산여행 경험담과 부산의 매력 소개, ‘부산언니’와 함께하는 포토존, 부산 랜드마크 캔들,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 어묵&치맥과 함께하는 유람선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중국 현지 한국전담 여행사 관계자, 문화관광해설사, 부산관광 명예홍보대사 ‘한국뚱뚱’이 패널로 참여하여 부산관광에 대한 생생한 소개와 함께 상하이 시민들의 부산관광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인이 생각하는 한국관광 불편사항 등 향후 관광서비스 개선 시책의 자료로 삼을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상하이시에서는 매년 50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한국을 방문하는데다, 부산-상하이 간 주 52편의 직항이 매일 운항하고 있다"며 "부산시가 주목하는 대형 관광 시장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상하이 시민들이 부산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중국 관광시장 전면 개방에 대비하여 앞으로도 정기적인 중국지역 마케팅을 통해 부산의 주요 관광지와 대중교통 무료 와이파이 제공, 알리페이 결제 서비스 확대 등 중국 개별별관광객을 위한 부산의 서비스 인프라를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조태성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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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5 2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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