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객원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는 지난 1969년 건설된 부산 최초 고가교인 자성고가교 철거 사업이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철거작업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뉴스부산] 부산시는 지난 1969년 건설된 부산 최초 고가교인 자성고가교 철거 사업이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철거작업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자성고가교는 그동안 도심 내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 노후로 지난 7월 민선7기 시민정책 제1호로 선정되어 철거작업 준비가 진행돼 왔다.
현재 기계 장비와 차량통제 입간판 설치 등 공사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3일부터 전면통제가 시작돼 10월께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자성고가교 철거로 인해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와 미 55보급창 및 자성대 공원 일원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원도심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동구 자성고가교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철거 준비작업을 진행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교통통제에 따른 안전 확보방안과 시민불편 최소화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유재희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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