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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일 새벽4시부터 24시간 택시파업 비상수송대책 시행
  • 기사등록 2018-12-19 15:37:36
  • 기사수정 2018-12-19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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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지역 택시가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는『제3차 택시 생존권 사수결의대회』를 12월 20일 04시부터 12월 21일 04시까지 시행한다.



[뉴스부산] 부산지역 택시가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는『제3차 택시 생존권 사수결의대회』를 12월 20일 04시부터 12월 21일 04시까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취약시간대를 대중교통 운행시간을 기준으로 20일(04시~05시30분), 21일(00시30분~04시)로 보고,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시에서는 출․퇴근시간대 택시 이용 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를 7시~9시, 17시~20시에 20회 증편 운행하며, 특히 시내버스 전노선의 막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할 방침이다.


20일 당일에는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해제하고, 자가용 함께타기를 적극 권장하여 파업에 따른 빈틈을 메울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는 택시 파업기간 중에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가능 시간대에 출․퇴근 및 귀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빈틈없는 상황 관리를 위하여 3개조로 구성된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시는 장애인 콜택시로 운행 중인 자비콜도 파업에 동참함에 따라, 파업기간 중 두리발 택시를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나, 이용 수요가 몰릴 것이 예상되므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조태성 기자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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