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는 6월 25일(화) 오전 11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주요 기관장과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일반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69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고령의 6·25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은 마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모범 6·25참전유공자 표창, 시장의 기념사와 6·25참전유공자의 회고사, 부산가야금병창보존회 기념공연,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기념합창 및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념행사 후에는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도록 수상자와 참전유공자 등을 위한 위로연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유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선대들의 애국헌신을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30분에는 UN기념공원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주최로 '제69주년 6.25전쟁 참전UN전몰용사 추모제'가 기념사, 추도사, 헌화,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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