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뉴스부산] 부산경남의 대표적인 의류제조업체 ㈜모텍스어패럴(대표 이중형)은 최근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 1천100벌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부산시[뉴스부산] 부산경남의 대표적인 의류제조업체 ㈜모텍스어패럴(대표 이중형)은 최근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기능성 의류 1천100벌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7월 5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사)부산봉제산업협동조합사인 ㈜모텍스어패럴의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이웃 사랑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시 미래산업국 신창호 국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보임 사무처장,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부회장인 ㈜모텍스어패럴 이중형 대표가 참석했다.
그동안 경남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는 ㈜모텍스어패럴은 올해 유독 여름이 덥다는 기사를 접하고,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돕고자 노령인구가 많은 부산에 기능성 의류를 기탁하게 됐다.
이중형 ㈜모텍스어패럴 대표는 “이번 기능성 의류 전달을 통해 독거노인분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다양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으로 ㈜모텍스어패럴에서 기탁한 1억 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 1천100벌을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해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무더운 여름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이중형 부회장께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051-790-1404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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