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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리모델링 공사로 현재 감천문화마을 입구의 옛 감정초등학교에 임시도서관을 운영중인 사하도서관이 9월 2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흔적과 삶이 담긴 문화도시 부산, 그곳에 살으리랏다’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원북원부산운동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동명대학교 최준혁 교수가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의는 부산의 숨겨진 가치와 문화를 짚어보고 건축과 사람, 풍경의 조화를 통해 부산을 재발견하기 위한 내용으로, 참가 희망자는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자세한 문의는 051- 203-0571번으로 하면 된다.


공은희 관장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는 이번 특강이 참가자들에게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하도서관은 지난 7월 2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임시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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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8-22 03: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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