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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9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 - 올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상주 외국인, 132만 3천명(전년, +1.7%)
  • 기사등록 2019-12-23 23: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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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우리나라의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19년 5월 기준)은 132만 3천명으로 전년대비 2만 2천명(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인 고용률은 65.3%로 전년대비 2.7%p 하락하고, 외국인 실업률은 5.5%로 전년대비 0.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통계청



[뉴스부산] 우리나라의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19년 5월 기준)은 132만 3천명으로 전년대비 2만 2천명(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인 고용률은 65.3%로 전년대비 2.7%p 하락하고, 외국인 실업률은 5.5%로 전년대비 0.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019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지난 19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만 15세 이상 외국인(1만 5천명)과 최근 5년 이내 귀화허가자(5천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7개 부문(기본항목, 고용, 교육, 주거 및 생활환경, 소득과 소비, 자녀교육, 체류사항)과 영주(F-5) 체류자격 소지자 및 귀화허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부가조사를 집계한 결과이다.


☞ 이민자 상주인구


이민자 상주인구 중 먼저 외국인의 경우, 15세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19년 5월 기준)은 132만 3천명으로 전년대비 2만 2천명(1.7%) 증가했다.


국적별로 베트남(1만 7천명, 11.3%), 기타아시아(1만 2천명, 3.2%) 등에서 증가하고, 한국계중국(-1만 4천명, -2.8%)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자격별로는 유학생(2만 2천명, 18.0%), 재외동포(6천명, 1.9%), 전문인력(1천명, 3.8%), 결혼이민(1천명, 1.0%), 기타(2천명, 1.5%) 에서 증가하였고, 방문취업(-9천명, -4.3%), 비전문취업(-1천명, -0.4%) 등에서 감소했다.


또 귀화허가자의 경우는 ’19년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상주 최근 5년 이내 귀화허가자는 4만 9천명으로 전년대비 4천명(-6.7%) 감소했다. 귀화 이전 국적별로는 베트남(-2천명, -9.6%), 한국계중국(-5백명, -2.6%), 중국(-5백명, -7.6%), 기타아시아(-5백명, -6.5%)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고용지표


경제활동인구의 경우, 외국인 경제활동인구는 91만 4천명으로 전년대비 1만 6천명(-1.7%) 감소하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9.1%로 전년대비 2.3%p 하락했다. 귀화허가자 경제활동인구 또한 3만 4천명으로 전년대비 3천명(-7.4%) 감소하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8.9%로 전년대비 0.5%p 하락했다.


취업자의 경우, 외국인 취업자는 86만 3천명으로 전년대비 2만 1천명(-2.4%) 감소하고 고용률은 65.3%로 전년대비 2.7%p 하락헸으며, 귀화허가자 취업자는 3만 2천명으로 전년대비 3천명(-8.7%) 감소하고, 고용률은 64.8%로 전년대비 1.4%p 하락했다.


체류자격별 취업자의 경우, 외국인 취업자는 체류자격별로 전년대비 유학생(3천명, 17.3%), 전문인력(2천명, 4.9%)에서 증가한 반면, 방문취업(-1만 2천명, -7.3%), 재외동포(-5천명, -2.3%), 결혼이민(-4천명, -6.5%)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취업자의 경우, 외국인 취업자는 산업별로 전년대비 농림어업(3천명, 5.3%), 도소매·음식·숙박업(1천명, 0.8%)에서 증가하고, 건설업(-1만 6천명, -14.2%),광·제조업(-6천명, -1.4%), 사업·개인·공공서비스(-4천명, -2.5%) 등에서 감소했다. 또 귀화허가자 취업자는 산업별로 전년대비 광·제조업(-1천명, -8.6%), 도소매·음식·숙박업(-8백명, -7.6%), 사업·개인·공공서비스(-8백명, -12.1%)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임금의 경우, 임금이 200만원 이상인 외국인 임금근로자 비율은 67.6%로 전년대비 5.5%p 상승하고, 200만원 미만인 외국인 임금근로자 비율은 32.4%로 전년대비 5.5%p 하락했다.


실업자의 경우, 외국인 실업자는 5만명으로 전년대비 6천명(12.3%) 증가하고, 실업률은 5.5%로 전년대비 0.7%p 상승하였고, 귀화허가자 실업자는 2천명으로 전년대비 3백명(17.6%) 증가하고, 실업률은 6.0%로 전년대비 1.3%p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의 경우, 외국인 비경제활동인구는 40만 9천명으로 전년대비 3만 7천명(10.0%) 증가하고, 귀화허가자 비경제활동인구는 1만 5천명으로, 전년대비 8백명(-5.0%) 감소했다.


☞ 체류실태


총소득을 보면 지난 1년 동안 월평균 총소득이 외국인은 200~300만원 미만(35.0%)이 가장 많고, 귀화허가자는 100~200만원 미만(31.4%)이 가장 많았다.


총소득 지출비중의 경우, 외국인은 생활비(41.6%), 국내외 송금(24.4%), 저축(14.2%)순이며, 귀화허가자는 생활비(53.4%), 저축(20.2%), 주거비(10.4%)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송금의 경우, 해외에 송금하는 외국인은 38.3%, 귀화허가자는 20.1%이며, 연간 송금 횟수는 연 12회 이상이 가장 많았다.


계속 체류는 영주(F-5) 체류자격을 제외한 외국인의 85.1%는 체류기간 만료 후에도 계속 한국 체류를 희망하였으며, 체류방법의 경우에서는 희망하는 체류 연장방법은 체류 기간 연장(51.0%), 영주 자격 취득(17.2%), 한국 국적 취득(11.3%)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영주(F-5) 체류자격 외국인 및 귀화허가자 부가조사


2019년 5월 기준, 영주(F-5) 체류자격 상주 외국인은 10만 4천명으로, 이들의 '계층의식' 조사결과를 보면 소득, 직업, 교육 등을 고려한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한 의식은 ‘중’(57.7%), ‘하’(40.7%), ‘상’(1.6%) 순으로 많게 나타났다.


또 이들 계층이동의 경우, 본인의 계층이동 가능성은 낮다(46.6%), 높다(43.7%) 순이며, 자녀세대의 계층이동 가능성은 높다(54.2%), 낮다(33.7%) 순으로 나타났으며, 거주희망국가를 묻는 조사에서는 향후 거주 희망국가는 한국(76.1%), 한국과 본국을 오가면서(18.8%), 본국(3.9%), 그 외 다른 국가(1.2%) 순이었다.


또한 한국국적취득의 경우, 한국 국적을 취득할 계획이 있는 영주(F-5) 체류자격 외국인은 59.1%이며, 취득할 계획이 없는 주된 이유는 필요성이 적음(13.6%)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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