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Artist by Gyeongho Kang[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감사의 투명성·공정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해당분야에 전문성이 있고 사명감이 투철한 「시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한다.
지난 14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지원서 접수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22일 오후 6시까지로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 및 법률 등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고, 교육에 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심사 결과 발표는 2월 4일 개별 통보 예정이며, 2주간의 결격사유조회를 거쳐 최종 위촉 대상자응 2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간이다.
앞으로 시민감사관은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부패취약분야인 방과후학교·학교공사·학교운동부·학교급식·현장체험학습·물품계약 등 합동점검, 고충민원·진정·비위 고발사안 공동조사, 학교폭력 및 성폭력 민원조사 등에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교육청(www.pen.go.kr) 공고문, 감사관실 051-8600-26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일권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운영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부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며 “시민감사관들의 식견과 경험이 우리 교육청의 청렴도 1등급 달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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