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뉴스부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최한 `2020 희망출발 함께 한 데이(Day)`가 지난 14일 오후6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 사진=해운대구[뉴스부산] 해운대구 어린이집 연합회는 1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2020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15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저출산으로 어린이집 운영난에 직면한 원장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해운대구 보육 발전에 기여한 원장에 대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150여 개 어린이집 원장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320만 원을 해운대구에 전달했으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영유아 보육에 열정을 다하고 계신 보육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해운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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