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뉴스부산]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지난 20일부터 1년간 도시철도 2호선 1개 열차 내 3호차에서 ㈜씨라이프아쿠아리움과 함께 조성한 ‘아쿠아 테마열차’를 운행함에 따라 ‘바닷속 풍경’을 사시사철 만나볼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부산교통공사
[뉴스부산]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지난 20일부터 1년간 도시철도 2호선에서 ㈜씨라이프아쿠아리움과 함께 조성한 ‘아쿠아 테마열차’를 운행함에 따라 ‘바닷속 풍경’을 사시사철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2호선 1개 열차 내 3호차에 조성된 아쿠아 테마열차는 전동차 벽면에 심해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이미지가 래핑됐고, 바닥에는 바다를 대표하는 생물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담아 동화 속 해저세상을 방불케 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차내에는 아쿠아리움 이용할인쿠폰도 비치될 예정이며, 열차는 평일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8회 운행되며 시민과 만난다.
한편 이번 테마열차는 공사가 유관기관과 처음으로 실시하는 기업테마 광고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8월 ㈜씨라이프부산아쿠아리움과 2호선 해운대역에 조성한 ‘아쿠아 테마역사’의 연장선상으로, 공사가 직접 전동차 래핑광고를 수주·유치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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