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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뉴스부산] 부산대학교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전체 유효 투표의 53.68%를 획득한 차정인(사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당선됐다.



[뉴스부산] 부산대학교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전체 유효 투표의 53.68%를 획득한 차정인(사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당선됐다.


이날 차 교수는 지난 4일 장전캠퍼스 경암체육관 3층 주경기장에서 7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가운데 올해 처음 실시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로 진행된 제21대 총장임용후보자 추천 선거 2차 결선투표에서 28.63%를 차지한 최병호(경제통상대학) 후보눌렀다.


차 당선자는 “부산대 발전은 수도권 대학 발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국가적으로 유익하면서도 국가균형발전과 직결돼 있다”고 강조하고, “수도권 집중현상이 지역 명문대학들의 위기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는 만큼 정부에 강력하고도 대승적인 거점 국립대 집중육성 정책 시행을 요구해 대학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차정인 당선자는 부산대의 아미·양산·밀양캠퍼스 특성화를 통한 멀티캠퍼스의 효율적 균형발전과 대학운영 혁신 등도 내 놓았다.


부산대는 연구윤리검증 절차 등을 거쳐 총장임용후보자로 차정인(1순위), 최병호(2순위) 교수 2명을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 차정인 교수

부산대 법대(79학번), 제28회 사법시험 합격(1986), 검사·변호사 활동, 부산대 법학 교수(2016), 부산대 교수회 부회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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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07 14:13:14
  • 수정 2020-02-07 14: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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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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