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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寶庫)인 ’낙동강하구‘가 3회 연속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 부산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물 다양성의 보고(寶庫)인 ’낙동강하구‘가 3회 연속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도입된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존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평가해 3년마다 환경부가 지정하고 있다. 


전국에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운영된 곳은 총 25곳으로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생태관광 홈페이지(http://www.eco-tour.kr/)에 등재를 비롯해 홍보와 매년 국비를 지원받는 등 혜택이 있다.
 
시는 그동안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운영하면서 철새맞이 행사를 비롯해 카약·탐조·갯벌체험, 식물·곤충관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쇠제비갈매기, 꼬리명주나비, 가시연, 새섬매자기 등의 서식지와 멸종위기종의 복원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지정에 걸맞게 낙동강하구만의 다양한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부산생태관광의 중요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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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2 13: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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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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