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착용 등 철저한 개인위생이 요구되는 가운데, 해외여행력이 없는 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18일, 영남권 처음으로 대구에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을 발표하고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확진환자 31명, 확진환자 격리해제 10명, 검사진행 957명이라고 밝혔다.
▶31번째 환자(59년생, 여자, 내국인, 해외 여행력 없다고 진술)는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 실시 후 양성이 확인되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대구의료원)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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