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망자는 60대 남성으로 청도대남병원 관련자 13명 중 1명으로 방역 당국은 현재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또 20일 하루에만 확진자가 22명이 추가되는 등 지난달 20일 첫 환자 발생 한 달만에 10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전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년 2월 20일 16시 현재, 확진환자 22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현재까지 ▲확진 104명, 이 중 ▲사망 1명, ▲격리 87명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22명 중 21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1명은 서울에서 확인되었다.
대구·경북 21명의 경우, 신천지대구교회 사례 관련 5명, 새로난한방병원 관련 1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13명(사망자 1명 포함, 사망원인 조사중), 기타 역학조사 중 2명이다.
서울 1명의 경우,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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