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 추가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확인되면서 부산의 확진환자는 23일 12시 현재, 총 16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이들에 대한 이동경로 및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확인된 동선은 즉각 방역소독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조치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부산시는 21일, 확진자로 확인된 동래구 거주 19세 남성과 해운대 거주 50대 여성 2명에 대하여 지난 2월 18일~21일까지의 이동경로를 안전 안내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공개했다.
다음은 시가 이날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2월 20일~ 23일까지 '부산-3' 확진자의 이동경로다. 전국적으로 확진자 규모가 급증함에 따라 이날부터 확진자 번호를 지자체별로 부여하게 된다.
▶12월20일(목)
집에서 계속 지냄
▶12월21일(금)
증상 발행일인 이날, 자택을 나서 → 택시를 타고 → 부산시교육청 검정고시 신청부스 방문 (13:30~14:00) → 택시를 타고 → 수영구 수영로 624번길 슈가스팟 (14:00~15:00) 들린 뒤 → 도보로 → 한서병원 선별진료소 (15:00~17:40) 방문 후 → 택시를 타고 → 자택으로 귀가.
▶12월22일(토)
자택에서 → 보건소 구급차로 → 부산대학교병원 (13:00)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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