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 식품의약안전처는 마스크 100만 개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최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식약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첫날인 26일, 첫 생산된 마스크를 시중에 공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이날 0시부터 시행하는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마스크 생산업자가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판매처인 우정사업본부, 농협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해야 한다.
식약처는 대구·경북 외 타지역에서도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약국·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이르면 내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일반 소비자 구매를 위해 매일 약국,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공적 물량 약 500만개가 공급될 예정이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유통체감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필요한 조치와 함께 방역·의료 활동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은 이날 식약처가 지정한 마스크 판매처·기관이다.
☞ 의료기관 공급을 위한 판매처
- 의료기관 공급에 한함 -
▶(사)대한의사협회(대표 최대집),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40 삼구빌딩 7,8층
- 의약외품 수술용마스크를 공급하는 경우에 한함 -
▶㈜메디탑(대표 이성식),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로9길1 용두빌딩 2층
▶유한킴벌리(주)(대표 최규복, 제프도허티),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504
▶㈜케이엠헬스케어(대표 신병순),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395번길 144
☞ 약국 공급을 위한 판매처
- 약국공급에 한함 -
▶㈜지오영 컨소시엄(대표 조선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산로 321(연희동 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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