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 부산시의회 간 코로나19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각급 학교의 개학 추가 연기 등에 따라 교육분야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합동대책회의가 3일 개최됐다. 사진=부산교육청[뉴스부산]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 부산시의회 간 코로나19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각급 학교의 개학 추가 연기 등에 따라 교육분야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합동대책회의가 3일 개최됐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합동대책회의에서 세 기관은 학원의 휴원 동참률 제고와 동참 학원에 대한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학원 및 개학 전 학교 방역 강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한 학생 및 학교 관계자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공유하여 감염증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긴급 돌봄과 저소득층 중식 지원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위해 학교와 교육청 담당부서의 특별 교외 생활지도 실시와 함께, 학원·교습소 등에 대해 휴원을 강력히 권고하고, 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 합동대책회의는 개학 추가 연기에 따라 긴급돌봄과 저소득층 학생 중식 지원, 휴원 학원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마련하여 우리 교육청과 부산시, 부산시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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