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불출마를 선언했던 미래통합당 김도읍(56) 의원이 부산 북·강서을 후보로 전략공천됐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당선 가능성과 본선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봤다며 이같은 내용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일 단수공천을 받았던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출신의 김원성 최고위원은 '미투' 의혹 등이 제기되자, 이날 최고위는 공천을 취소했다.
황교안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김 의원은 지난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저지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불출마를 선언했었다.
부산 북·강서을 제19대(2012년), 제20대(2016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으로 각각 53.05%와 49.47%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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