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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하기엔 아직은 아까운 8학년 1반이지요˝ 18년 지켜온 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는 남천세탁 대표 김수복 대표(80). 정들었던 18년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삶`을 관조하는 가운데 서운함이 묻어나는 모습에 왠지 마음 한 켠이 찡한다. 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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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0 16:13:05
  • 수정 2017-05-20 16: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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